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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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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집이 생긴지는 5~6년 되었어요.

그간 입소문을 타고 점점 찾아 오는 손님이 많아 지는 곳이랍니다.

아침 일찍 친구한테 카톡이 옵니다.

 

오늘 매콤한 아구찜이 땡기는데 시간되니?

당근 되지요.

베프가 부르는데 말이예요.

직장인 친구를 위해서 차까지 끌고 콧바람 쐬어 준다고 친구는 점심시간에 저를 부릅니다.

학리 아구찜.

학리에 아구찜짐이 두집 있는데, 저는 안쪽의 아구찜이 더 입맛에 맞아서 일미 아구찜 집을 소개 합니다.

맛있으면서 양도 많이 주니까 흡족한 아구찜 집입니다.

오징어 튀김도 아주 맛있네요. 부드럽고.

많이 먹어 친구야~

너도 많이 먹어 서로 깔깔 대며 점심을 먹습니다.

친구 덕분에 콧바람 쐬며 먹는 점심 왜 이렇게 꿀맛 일까요?

" 인숙아 담엔 내가 맛집으로 안내 할께~ 오늘 잘 먹었다 "

술도 한잔 해야 하는데 친구야, 점심 시간이라 미안타~ ㅋㅋ 한잔 안주 삼아 먹으면 정말 더 맛있겠는데,,,

일광 해수욕장오른쪽으로

 산책로 따라 걸어 보는것도 좋아요.

바닷가의 신선한맛 가득, 기장 맛집 학리 일미 아구찜 집 방문기였습니다.

 

 

 

 

 부드럽고 맛있던, 오징어 튀김

 25000원 小

 

 

 

 

 

 

 

 

 

 

 일광 해수욕장

 바닷가에는 물메기 말리기가 한창이다.

 일광 해수욕장에서 학리 가는 산책로

 

 둘이 먹기에 양도 많은 작은 小 자.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