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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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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1. 17. 12:38 영화in screen
김민선의 파격 변신이 매일 메스컴에 오르 내리고
티비에서도 한참 같은 내용의 드라마 바람의 화원이 방영되고 있어서
화제가 많은것 같다. 한 예술가의 삶이 어떤 식으로 영화화 되었는지 궁금하다.
신윤복은 여자가 아니라 예술인으로써 짧지만 긴 여운이 남는 삶을 살았던것 같다.
영화는 다소 짧은 시간상 여건때문으로 미세한 여인으로써의 삶은 표현이 잘 되지 않은것 같고 그런 부분은 오히려 드라마가 더 잘 표현 된것 같은 느낌이다.
우리 나라 영화가 예술인가 춘화인가 평론이 엇갈릴 정도의 강도 높은 노출은 높이 평가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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