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2011. 11. 3. 08:35 풍경 기행

 

날아드는 벌과 나비.









 

 


시원스런 바다와 함께한 해국.
가을빛 가득 담은 해국.
짙푸른 바다.
마음은.....겨울로 향해 간다. 혼자서.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