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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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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생각 없이 떠나보는 여행. 혼자라도 좋습니다. 무작정 떠나다 만난 보림사. 연꽃지를 보고 달려가 보았습니다. 이제 연꽃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중, 봉오리 보다는 져가는 연꽃이 많아서 안타까웠던 보림사 연꽃지. 신도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환영입니다. 연꽃의 푸근함, 우아함, 그속에 빠져 보고 싶었습니다. 보림사 뒤 후원에 피어 있는 백합 연잎위의 개구리~ 어울리는 그림같습니다. 보림사 신도님들이예요. 주지스님께서 연꽃차 만들 연꽃을 주셨대요. 연잎위에 떨어진 연꽃잎....인상적이었습니다. 연밭에 신발 벗고 들어가서 사진찍던 풍경이발~풉!!! 조용한 보림사의 모습 보림사 경내에 조용하니 잠시 명상에 잠길 수 있었습니다. 사찰내에 국기가 게양되어 있어서 특이했어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