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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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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6. 22. 08:42 풍경 기행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는길 두두둑 타타타탁

법고 울리는 소리가 납니다.

예전 계룡산 산행 때 보고 이번이 두번째 법고 울리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통도사 법고와 범종 울리는 모습은 처음 보았습니다. 풍경이는!

그곳에 수녀님들이 계시니 더욱 신기하고 화합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이보다 더 평화로울 수 있나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