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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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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5. 25. 06:43 떠나고 싶어요 여행

드디어 서울로 진출했군요. ㅎㅎㅎ

서울둘레길을 걸어 봅니다.
서울둘레길 5코스는 관악산둘레길 입니다.
조금 힘든 코스 입니다.
그래도 선선한 날씨 덕분에 잘 걷고 마쳤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