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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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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2. 5. 07:56 떠나고 싶어요 여행

갈맷길 1ㅡ1은 갈맷길의 시작이지요.

기장 임랑해수욕장부터 칠암항을지나 신평소공원ㅡ동백항ㅡ이동항ㅡ일광해수욕장을 지나 기장군청까지 이어집니다.

동해선으로 좌천역까지 이동후 좌광천변으로  30분 천천히 걸으면 임랑해수욕장에 닿습니다.


임랑교 밑 고기떼

임랑해수욕장 도보인증대

새끝

미역널기

일광사진관앞ㅡ 칠암

칠암항

신평소공원

이천항

일광해수욕장

기장군청

동백항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