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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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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27. 05:39 떠나고 싶어요 여행
간절곳은 한참 공상 중이었다.

해맞이 행사 준비로 무대를 설치하고 바닷가 길은 부목으로 산책로를 만들고 전망 할수잇는 넓은 공간도 마련이 되었다.

등대 주변으로는 예쁜 꼬마전구를 감아 밤에 보면 화려함을 볼수있을 있다. 포장 마차들이 즐비했던곳도 정리 해서 작은 휴게소 매점이 깨끗하게 자리 했으며 화장실도 하나 더 생겨 찾아오는 이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사리 쪽 방향으로 걷다 보면 포장마차 커피 가게들이 있다. 옛 것이 그리운 이들은 들러볼 일이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