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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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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한가한 휴일을 맞게 된 풍경

새벽엔 수영을 다녀왔습니다.

헤헤~

 

아침 식사를 하고 뭐할까?

전날 설악산 산행을 다녀와서 다리는 묵지근 한데 말입니다.

남편은 " 그냥 도심에서 지내보자. 감천 문화마을이나 한바퀴 하고 오자" 하네요.

" 좋아~!!" 출발~

오~ 감천 문화마을이 아주 인기 있는 관광 상품이 되었네요.

외국인들도 삼삼오오 골목길을 누비고 있구요,

아이들을 데리고 가족들이 다니는 관광객도 보이고, 단체관광을 오신분들도 있군요.

와,,,,,대단한 감천 문화마을이예요.

문화 마을을 돌다가 빵 터졌어요.ㅋㅋㅋ

기발하다!

우리가 음식을 먹고 마지막으로 할일은 배설입니다.

그럼 그 배설을 담당하고 비워주던 변기의 최후는?

ㅋㅋㅋ이정도의 최후라면 끝내주는 최후겠죠?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