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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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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밀면도 같이 할때는 배달이 되었는데, 갑자기 가게를 확장하고 종목을 갈비탕,육개장으로 하더니

배달 안되고 일요일은 휴무이고,

저래도 될까? 그런 생각은 기우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연일 문전 성시를 이루는 소향 갈비탕집 입니다.

특별 할 것 아무것도 없는데, 왜???

이집은 혼자 오건 둘이오건 상관없이 상을 차려 줍니다.

요즘 어떤 식당은 혼자가면 문전 박대를 당하기 쉬운데, 그렇지 않아서 가끔 혼자도 가는집.

고기는 호주산을 씁니다.

깍두기,부추김치,고추와 양파,양념장 간단한 상차림입니다.

빠르게 나옵니다.

가격 대비 굉장히 착한 갈비탕집 소개해 드릴게요.

한그릇 \6,000원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지 않나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