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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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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16. 05:37 풍경 기행

==국제 신문 홈페이지==이미지 복사함.

같이 가기로 했던 지인들이 약속을 펑크 내는 바람에, 공중에 뜬  풍경이.

그렇다고 평소 클래식과 가까이 하는 사람도 아니고, 혼자 뻘쭘하면 어쩌지? 가지말까?

혼자서 고민 하다가, 그래도 제게 알려주신 지인에게 미안한 마음에, 혼자라도 가보자 하면서 서면 롯데 호텔 아트홀 3층에 갔습니다.

고민하다 출발 하다보니 7분정도 늦는 범례를 저지르고 말았지요.

첫곡을 놓친겁니다.

어려우면 어쩌지? 고민은 싹 해결 됐습니다.

어떻게? 음악은 귀로 듣고 마음으로 느끼는 거니까요.

지휘자님이 간단히 설명해 주시는 내용으로도 아~ 그런음악이구나 느끼면서 감동했습니다.

클래식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경남은행과, 국제신문사 덕분에 대중이 클래식을 좀더 가까이 느껴 보는 기회가 생긴것 같습니다.

주의를 둘러보니, 그냥 일상의 모습들이 많이 보입니다.

휴~ 안심이 되었지요. 너무 격식을 차리지도,  어렵지도 않게 좋은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테너 김동진님께서 불러주신 진달래꽃, 목련화는 중후한 클래식의 묘미였습니다.

가정의 날을 맞아 관악기 4중주를 함께 하는 바다오케스트라, 환상적이었습니다.

테너 전병호 님은 5월19일 해운대 문화 회관에서 음악회를 하신다고 해요.

지휘자님이, 바순=아버지, 클라리넷=어머니, 호른=아들, 오보에=딸 이렇게 생각하며 들으라고 하더군요.

그 소리에 맞게 가정의 날 맞아 느껴보는 음악 이었으며 이해가 쉽더군요.

순서에 이중창 꽃노래 [오페라 라크메]는, 김혜원 소프라노, 장은녕 소프라노 두분이 불러 주셨는데, 환상적인 목소리에,

제 바로 뒤에서 불러 주시는 통에 제가 아름다운 목소리에 빨려 들어가  두둥실 떠 오를 것만 같았답니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현 했던 도영기 테너가 들려준 꽃밭에서, 진달래꽃은 대중 가요로, 자칫 어려워 할 또는 지루해 할 대중을

생각해준 코너가 아닌가 싶어요.우리가 언제 30인조 오케스트라와 합창을 해보겠어요?

원없이 큰소리로 따라 부르라기에 열창을 했지요.ㅋㅋ

다시 관현악 4중주와 함께한 곡을 듣고, 마지막으로 왈츠 <남국의 장미>/J. 스트라우스로 막을 내렸어요.

어려울것만 같던 클래식, 쉽고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하루였습니다.

혹시, 음악듣기 어렵나요? 참여해 보세요.  저처럼 두둥실 행복감에 젖어서 돌아 올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달에 한번 세째주 화요일 AM :11 국제 신문사에서 주관하는 한낮의 U콘서트 함께 해 보시면 어떨까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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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아 클래식도 매우 좋아 보이네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3. ㅎㅎ
    봄의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5.16 09:28 신고  Addr Edit/Del

      금정산님~~ 봄의 소리가 들리면 안되는데,ㅋㅋㅋ 음악 소리 들리셨어요? ㅎㅎ 회국수는 담 기회에 꼭 맛봐야겠습니다. ㅋㅋ 소개해주신곳.

  4. 우와~ 문화생활을 즐기셨군요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5. 몇년전 저도 가봤는데 참 괜찮더라고요. 가격도 저렴하고요. ^^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5.16 09:27 신고  Addr Edit/Del

      그러셨군요. 커피믹스님~
      네 아주 저렴하지요. 편안히 즐길수 있는 ㅎㅎㅎ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답니다.

  6. 실제 앞에서 들으면 완전 감동이죠...
    저는 가고 싶어도 늦게 퇴근하는 직장인지라.
    주말도 없지라..
    넘..마음이 그래요..

  7.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부럽습니다.^^

  8.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6 09:50  Addr Edit/Del Reply

    한번씩 들어보는 클래식이 상당히 정서에 도움이 되더군요.
    좋은 기회가 되엇겟습니다.^^

  9. 문화생활을 지대로 즐기셨네요~ㅎㅎㅎ
    혼자면 어때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10. 저두 아직 클래식은 한번도 가보질 못해서..
    이제는 풍경님께 배워야 겠군요^^ ㅎㅎ

  1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6 11:17  Addr Edit/Del Reply

    KBS 라디오가 제주에서 진행된 일이 있었어요~
    그 때 제가 참관하여 들었답니다~ 너무 좋았지요 ㅎ
    마음으로 느끼면 되는 클래식~ ㅎ

  12. 노을인 아이들 때문에 몇 번 가 본적 있지요.
    들을만 합디다.ㅎㅎ

    문화생활 누리며 살아야지요.

    잘 보고가요

  13. ㅎㅎ귀가 호강 했겠어요.
    음악은 자주로 들어줘야
    기분도 업~~^^
    부럽습니다.ㅎㅎ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5.16 17:25 신고  Addr Edit/Del

      ㅎㅎ 네, 자주 들어야하는데 자주 가요를 들어요. ㅋㅋ 휴대전화에 다운받은건 올ㅡ 가요~~ㅋㅇㅋ 좋은하루보내셔요.

  14. 클래식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가보면 잘은 모르지만 좋구나~ 이런 느낌은 들더라구요 ^^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5.16 17:26 신고  Addr Edit/Del

      네. 저도 그랬어요. ㅋ제가 들어봐야 비빌디나 쇼팽곡 약간. 모차르트 약간 그것도 모 전국민이 다 아는곡 ㅎㅎ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15. 익명 2012.05.16 16:40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16. 시간대... 정말 그림의 떡인듯 합니다..^^

    • BlogIcon 산위의 풍경 2012.05.16 20:24 신고  Addr Edit/Del

      ㅎㅎ 남자분들은 출근시간이라....쪼매 그렇죠?
      그래서 그런지, 참여 하신분들 보니까 조금 연세 있으신분들이 많으신듯~해요.
      편안한 하루 보내셨지요?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6 21:41  Addr Edit/Del Reply

    봄이라,, 그런지~ ㅎ 봄의왈츠,, 딱 잘 어울리죠,, 저도 가고 싶네요,, 다녀온 기분으로 잘 보고 갑니다.

  18. 구연마녀 2012.05.16 22:06  Addr Edit/Del Reply

    오~ 한낮에 음악회였군요

    보통은 밤에 하는데 말입니다

    낮에 듣는 음악회는 어떤 감동을 줄까요?^*^

  19. 익명 2012.05.17 01:04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 클레식 음악회도 가끔 가는데 ...
    역시 아는 곡이 아니면 조금 힘들때도 있더라구요 ㅎㅎㅎ;;;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05.17 16:47  Addr Edit/Del Reply

    저도 클래식은 전혀 모르는데 클래식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 덕분에
    호감이 많이 생겼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