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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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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엔 시원한 맛집을 찾게 되지 않나요?
임랑 서핑학교를 갔다가 점심을 먹기위해 가다보니 장수물회가 보이네요.
임랑 마을회관 바로옆에 있습니다.
혼자라서 살짝 미안했지만" 몇분이세요? " 묻는 질문에 "혼잔데요." 당당히 말하며 들어가 물회를 주문했습니다.
미역국이 제일먼저 나오고 반찬들이 나왔어요.
정말 앉은지 30초만에 나오듯 빠르게 물회가 나왔습니다.
물회, 시원하면서 아삭아삭한 식감이 엄청 맛있었어요.
손님들도 많이 오는 집이네요. 미역국과 반찬들도 다 리필받았어요.
야무지게 물회를 즐겼습니다.
장수물회, 임랑 해수욕장 맛집이네요.
우연히 들어갔지만 맛있어서 만족해요.
임랑해수욕장 오면 한번 맛보세요. ^^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