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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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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5. 6. 06:00 풍경 기행

 

 왼쪽나무 수령 200년, 오른쪽 나무 수령 500년 이상

 

 

 

 

 

 

 

 

 

 

 

 

 

 

 

 

 

 

 

 

 

 

 

 

 제를 지내고 북어를 묶어놓은 소나무, 500년 이상은 되어 보인다. 정말 고목이다.

 

미역 다시마 축제가 열렸던 이동마을 등대. 방파제에 벽화가 이채롭다.

 

한오백년 사자는데 왠 성화뇨~~노랫말처럼 정말 500면 이상 묵었을법한 소나무들이, 제를 지내는 곳.

그러나 특별히 나무의 수령을 적어 놓치는 않았지만 제당처럼 건물과 같이 있는것이 특징.

월내에서 일광까지의 돌아보면 정말 많은 소나무들이 제을 지내서 그런지 장수하는 고목으로 자란것 같다.

뱃일을 하는 어촌의 기원을 받아서 그런지 튼실하게 잘 자란 고목들이 아주 많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
2011. 12. 11. 15:38 산 그리고 사람





부산에서 장수 들머리 차고개까지 3시간이상
또 달리던 산행팀 버스타이어가 펑크나는 바람에 예상시간보다 늦어져
산행을 짧게 짤라야만 했던 아쉬움. 장수 차고개에서 서구이재까지만 걸어보았다.

부산에서 보기힘든 눈! 장수 팔공산 산행하며 실컷보았네요. 즐거워예~눈산행.
조금 힘들이면 즐거운 눈산행도 가능한 계절.
움츠리지마시고 일단 나서보세요.길은 열렸답니다. 즐거운 휴일이셨길 바래요.
눈이 내려 뽀드득 대는 새하얀 눈길을 아무 발자국 없을때 걸어보는 즐거움.
뽀드득 뽀드득....하루 종일 눈이 나를 따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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