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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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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탄에 꿀통.

이곳은 부경대, 경성대 앞에 있는곳이예요.

젊은이들이 좋아하는 특히 아가씨들이 좋아할만한 곳입니다.

남부경찰서 뒤쪽으로 두블럭 들어간곳에 있는데 간판이 잘 안보여요.

그래도 아는사람들은 잘도 찾아가는데, 길눈 어두운 풍경이는 조금 헤맸어요.

만나기로 한 동생이 결국은 데리러 나와서 겨우 연탄에 꿀통집에 가게 되었습니다.

연탄구이로 돌판구이랑 급작 닭발이 먹고 싶어서 뼈없는 닭발을 시켰어요.

평소에 잘 먹지 않는 닭발이었는데, 유난스레 맛나게 느껴집니다.

찾느라고 좀 헤맸더니 배가 고팠나봐요.

꿀통.

막걸리에 꿀을 넣은 달콤한 맛, 막걸리 맛보다 쥬스같아요.

그런데 자꾸 먹다보면 살짝 취해요. 맛있다고 많이 먹음 안되요~~~~~~

안주로 시킨 메뉴가 맛있어서 자꾸 먹고 싶어지지만, 오늘은 이만,,,,,

 

 

 

 연탄에 꿀통의 히트상품, 막걸리 샤베트인데, 쥬스같아요. 너무 맛있어요.

 딸기꿀통, 블루베리 꿀통, 맛있다 맛있다.

 

 

 

 연탄구이 불고기

 

 

 뼈 없는 닭발, 약간 매콤한게 자꾸 땡겨요.

 

 

 

 

 

 

 

 연탄불에 석쇠로 구워주는 불고기

 

 낮술 이벤트 ㅎㅎㅎ 낮술 먹으면 엄마 아빠도 몰라 본다는 말이 있는디.....ㅎㅎ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