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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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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9. 22. 05:30 풍경 기행/나도한마디

 

내차 어디서 찾지?

프리미엄 아울렛을 찾았던날, 어우~ 사람은 얼마나 많은지, 또 차량은 어찌나 많은지,

도로를 꽉 메울정도로 꽉찬, 이곳, 이곳은 기장 프리미엄 아울렛의 임시 주차장입니다.

11시부터10시까지 임시주차장과 프리미엄 아울렛을 셔틀버스가 운행이 되고 있지만,

여의치 않습니다.

산행을 11시간씩 해도 피로감을 별로 모르던 풍경이.

프리미엄 아울렛 쇼핑 1시간 30분만에 ko 되고 말았습니다.

피로하고, 드넓은 쇼핑센터를 돌아다니려니, 등산화를 신고 움직이는데도, 굉장히 피곤하네요.

예쁘게 입고 구두 신고 다니시는 숙녀분들이 존경스러울지경이랍니다.

정말 넓군요.

이곳에 가려면, 정말 편안한 복장으로, 우선 내가 쇼핑할 목록을 정해서,위치도를 보고 다니셔야 할듯~

엄청난 규모에 깜놀~

쇼핑이 노동이라는 사실을 오늘 처음 깨달았습니다. 9월21일 기장 프리미엄 아울렛 방문기였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