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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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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팔경중 하나인 죽도를 연화리에서 도는 대변항에서 바라만 보았습니다.

건너 가려면 배를 타야 했는데, 이제는 걱정 없어요.

연죽교 다리가 놓여서 거꾸로 죽도에서 대변항이나 연화리항을 바라 볼 수 있습니다.

건너가서 사진을 찍어 보니까, 낯선 풍경입니다.

앞면만 매번 보다가 뒤편을 배경으로 사진을 담으니 기장 사람도 모르는 낯선 장소 같아요.

게다가 하늘에 뭉게 구름이라도 생기면 정말 이쁜 내고장입니다.

예쁜곳이 하나, 비밀 장소처럼 생겨서 너무 기쁘네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