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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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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몰운대는 화암 팔경중 행운의 칠번 일곱번째 명소예요.

옛날 신선들이 데이트할때 책을 쌓아 놓아 만들어졌다는 전설이 있기도한 몰운대.

신선들이 놀다가는곳, 구름도 쉬어 간다는 몰운대.

과연 어떤 모습일까 너무 너무 궁금했는데, 소금강을 지나 만나는 몰운대.

아~! 하는 탄성이 절로 나던걸요.

몰운대에 있는 고목이 예술이에요.

이곳에서 누구나 사진한장 남기지 않을까?

절벽아래 계곡물이 흐르고, 건너편 산등에는 밭을 일군 모습, 가을겆이도 끝나가는 모양입니다.

몰운대, 이래서 화암팔경에 들었구나,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선에 그러고 보니 갈곳들이 참 많네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