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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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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교하면 떠오르는 음식 꼬막정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벌교를 지나올때마다 들러서 먹고 오게되는 꼬막정식,

 이번 여행때도 어김없이 꼬막정식은 빠트리지 않았습니다.

벌교 원조 꼬막식당 , 이집 참 푸짐하니 맛있네요.

다양한 꼬막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맛과 영양을 다 챙길 수 있는 음식이니까 저도 많이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원조 꼬막식당은 오래되기도 했지만 맛으로 지지않는 식당이라서 정말 손님이 많더군요. 앞에 별관까지 생겨 있어서

자리는 넉넉하겠지요?

넓은 식당안을 손님이 가득 메우고 있었습니다.

다른곳과 특색있는 반찬은 꼬막 탕수였어요. 맛있더라구요.

꼬막무침이나, 꼬막전, 꼬막숙회는 어디를 가나 빠지지 않는 반찬.

한상을 엄청 맛있게 먹고나니 일단 소화좀 시켜야 할듯.

천천히 걸어다니며 소설 태백산맥 문학기행을 제대로 해 봤습니다.

벌교에 볼거리, 먹을거리 즐기러 이번주 떠나 보세요~

 

 

 

 

 

꼬막 탕수, 저것이 입맛에 아주 잘 맞았어요.

꼬막전은 요즘 어느 꼬막 전문점을 가도 주더군요.

이집 된장은 조금 짠 편이었습니다.(제가 개인적 취향이 싱거운편이서 그럴수도)

 

 

굿모닝 대한민국 출연하셨군요. 외식사업장 부분 벌교 원조 꼬막식당 1위 선정됐었군요.

 

 

 

요거이 뭐이냐 하믄? 꼬막까는 집게 입니다. 이거보고 저도 인터넷 구매 했답니다.ㅋㅋㅋ

 

체험 삶의 현장에 장도리 대촌마을 갯벌현장이 소개됐었군요. -아주 오래됐네요.

원조 꼬막식당 별관까지 있네요. 본채와 별관 전화번호가 다른데 같은 집 맞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