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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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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23. 05:45 풍경 기행

장성군에 산행 가서

하산길에 윤진 순의비가 있는 겁니다.

저건 보고 가자라며 일행 모두 올라 가 봤는데요

상황판 없이 덜렁 비석 하나와 옆에 스캐니 하라는 푯말이 있는겁니다.

그래서 뭐 이걸 스캐니 하면 이 비석 내용이 나오나??

하면서 해보려고 애를 써 봅니다.

일행 네명 모두, 불통.

네트워크 연결이 안됩니다.

 

산꾼이 모두 스마트 폰을 가지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설령 가지고 다닌다손 치더라도

인터넷이 되는곳이어야 말이지요.

이런 탁상머리 행정.

확~ 꼬집고 가 봅니다. 꼬집 !!!

 

 

 

         다녀와서 검색 해 보니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