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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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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2. 5. 08:39 떠나고 싶어요 여행
마을 들어서는 입구부터 항아리 알림표가 보인다. 외고산 옹기마을...여러 공장식 옹기 회사들도 있고  손으로 직접 만드는 체험도 할수 있다.

일성 토기 같은 경우 직접 체험 할수 있는 곳이다. 실제로 방문 했을당시 대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었다.

체험 비용은 1인 500g=6000원 정도이다. ((연락처: 052)238-2341)) 항아리 제작과정을 볼 수 있어서 좋다.
또 필요한 경우 판매점들도 같이 있기 때문에 구입도 가능하다. 현대에 필요한 품목들도 많았다. 쌀통으로  쓸수있는 항아리, 화분 등등....전통이어서 더 반가운 그릇들이다.
posted by 산위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