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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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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10. 25. 06:19 영화in screen

다이안 잉글리쉬(Diane English)감독.

맥 라이언(메리역),아네트 베닝(실비역),데브라 메싱(에디역)

오랫만에 맥 라이언이 나오는 영화를 택했다.

 

항상 그녀가 출연하는 영화는 로맨틱 코메디 이거나 로맨틱 영화다.

 

시애틀에 잠못 이루는밤, 프렌치키스,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 유브갓 메일, 등등등...

 

내가 보았떤 가장 대표 적인 모습은 사랑 스런 모습이었고 왠지 통통 튀는듯한 발랄한 모습이다.

 

케이블tv의 가십에 오르 내리는 모습은 싫었다.

 

그러나 이번 영화에선 항상 보이던 그녀만의 발랄함을 찾은것 같다.

 

우리 나이로 거의 오십 가까운 나이에도 아름다움과 발랄(?)함을 간직 할수 있다는것은 그녀가 프로이고 배우란 생각이 든다.

 

사설이 긴것 같다.

메리는 남편을 백프로 아니 이백 프로 믿는 가정 주부였다.

아버지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을 하지만 일에 대한 열정은 없어 보인다.

 그러다 아버지 회사에서 해고 되고 엎친데 덥친격으로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된다.

 

메리의 친구인 실비는 가장먼저 메리의 남편 스티븐의 외도 사실을 알지만 다른 친구와는 이 사실을 공유 하지만 실상 메리에겐 알리지 않는다.

 

결국 분노한 메리는 스티븐과 이혼을 결심하게 되고 그순간 놓쳤떤 자신의 꿈을 향해 일하기 시작 한다.

 

그로 말미암아 남편이 돌아오며 해피 엔딩으로 마무리가 되어진다.

 

영화 홍보 전단에 있던 말이 무지 기억에 남을듯 하다.

궁금하다면? 영화를 보라 !!유쾌하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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