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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위의 풍경
산은 그리움이다. 그리움은 아픔의 다른 이름이다. 여행블로그기자단 기장군홍보단 기장군민필진 한국방송통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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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장 산성산에서 본 야생화

솜방망이

노란꽃이 동글 동글 모여서 피었습니다.

사이좋은 우리네 이웃처럼 동그랗게 사이좋게 피어 살아갑니다.

솜방망이 (groundsel)
분류
식물 > 꽃과 풀 > 솜방망이속
분포
아시아 | 서식지  양지
크기
약 20cm~65cm
소개
국화과(菊花科 Asteraceae)에 속하는 다년생초. 원줄기와 더불어 잎의 양면에 많은 솜털이 덮여 있어 솜방망이라고 한다. 건조한 양지에서 자라며, 원줄기는 키가 20~65㎝ ...  백과사전 더보기

상자는 다음에서 퍼온글

 

오늘도 행복 가득 아시죠?ㅎㅎ 기분 좋은 하루 보내셔요.

 

 

 

 

 

posted by 산위의 풍경